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익 로드마스터 (문단 편집) === 7세대 (1957~1958) === ||[[파일:1957 로드마스터2.jpg|width=100%]]||[[파일:1957 로드마스터4.jpg|width=100%]]|| || 1957년식 2도어 || 1957년식 4도어 || 1957년식 로드마스터는 옆부분이 대폭 꺾인 앞창문을 장착해 시야가 훨씬 넓어졌다. 뷰익 특유의 Sweepspear 라인에는 빨간색 액센트가 들어갔으며, 지난 세대의 "Dagmar Bumper" 그릴 범퍼를 계승했다. 연료 주입구를 뒷범퍼에 장착했으며 모델명 레터링이 그릴과 트렁크에 적용되었다. 단일 배기관이 기본이되 이중 배기관을 고를 수 있었다. [[https://s-media-cache-ak0.pinimg.com/originals/4a/38/2a/4a382aeafd273b96745aa14a4f3b254c.jpg|2도어 사양]]은 후측면에 곡선 모양의 크롬 장식이 들어갔으며, [[https://s-media-cache-ak0.pinimg.com/736x/44/92/79/44927910cd44e6b6354f6a0690ca0508.jpg|4도어 사양]]은 로드마스터 레터링이 그 자리에 들어갔다. 세단은 트렁크에서 뒷창문까지 연결되는 크롬 장식이 들어가있었다. 실내는 속을 체운 대시보드가 들어갔다. 나일론 및 브로드클로스(broadcloth) 직물로 마감된 실내가 4도어에 들어갔고, 2도어에는 나일론, 컨버터블에는 가죽으로 마감된 인테리어가 제공되었다. 엔진으로는 6.0L 300마력 엔진이 2단 다이나플로우(Dynaflow) 자동변속기와 함께 적용되었으며, 볼 조인트식 서스펜션을 장착해 핸들링이 좋아졌다. 4도어 하드탑 사양은 당시로서 인기가 좋았고, 결국 일반형 세단이 단종될 정도였다. 1957년 3월에는 파워 시트와 파워 윈도우, 문 하단까지 연장된 카펫, 한 덩어리로 구성된 뒷창문, 고급 휠캡, "Series 75" 레터링이 들어간 모델 75(Model 75)를 추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의 경제 불황으로 인해 1957년식은 약 3만 3천대로 판매량이 주저앉았다. ||[[파일:1958 로드마스터2.jpg|width=100%]]||[[파일:1958 로드마스터4.jpg|width=100%]]|| || 1958년식 2도어 || 1958년식 4도어 || 1958년식은 GM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스타일을 대폭 갈아엎었으며, 상급 사양의 스타일링이 적용된 사양을 모든 브랜드에 추가했다. 뷰익 역시 로드마스터 리비에라(Roadmaster Riviera)라는 라인이 추가되었다. 이제는 로드마스터 75 사양만 판매되었으며, 그릴을 훨씬 각진 것으로 갈아엎고 Ventiports 흡기구 모양 장식도 삭제한 뒤 캐릭터라인도 이전의 Sweepspear 라인과는 다른 모습이 되었다. 트렁크의 모델명 레터링은 뷰익 엠블럼 밑의 사각형 엠블럼 안에 새겨지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펜더 주변에 크롬 장식이 추가되어 훨씬 화려해졌고, 4점식 헤드램프도 이때 적용되었다. 브레이크도 금속 라이너와 알루미늄 드럼이 적용되는 것으로 바꾸어 당대 최고의 성능을 기록했지만, 판매량이 약 1만 4천대까지 떨어져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결국 1959년식 뷰익의 라인업이 개편되면서 로드마스터란 이름은 삭제되었고, 뷰익의 기함급 라인의 이름으로는 엘렉트라가 1991년까지 계속 자리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